▶ 01.22 : 민주노총 화섬연맹 제조공투본 참여
▶ 05.07 : ‘노동조건 저하 없는 주40시간제 쟁취를 위한 제조연대 전국대표자 결의대회’
▶ 09.18 : ‘한국노총·민주노총 제조부문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를 출범
▶ 10.27 : ‘근기법 개악저지 및 노동시간단축 완전 쟁취를 위한 전국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2002년 5월 7일, ‘노동조건 저하 없는 주40시간제 쟁취를 위한 제조연대 전국대표자 결의대회’를 필두로,
2002년 9월 18일, ‘한국노총·민주노총 제조부문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를 출범시켰고,
같은 해 10월 27일, ‘근기법 개악저지 및 노동시간단축 완전 쟁취를 위한 전국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듬해 1월 22일, 민주노총 화섬연맹도 제조공투본에 참여하며 양대노총의 연대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2001년 1월 16일(화), 고무산업노련, 금속노련, 섬유·유통노련, 출판노련, 화학노련 등 한국노총 소속 5개 제조부문 산별연맹의 상설연대 기구인 ‘한국노총 제조부문노동조합 연대회의’(한국노총 제조연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조연대는 전임자 임금자율성 보장 및 노동시간단축 등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