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조연대의 심벌마크를 소개합니다.

우리 제조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당면한 노동현안에 대응함과 동시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도약하는 제조노동자, 현장과 함께, 전진 또 전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심벌마크를 제작했습니다.

심벌마크의 횃불은 제조노동자들이 한국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의 등불이며 꺼지지 않는 희망과 도약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제조연대의 지향과 실천의지를 갖는 동시에 촛불혁명처럼 저항과 투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람형상은 7개 제조업 산별연맹의 노동자들이 손을 맞잡고 각 지역, 업종 간 상호협력 및 유대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파란색은 정신을 의미하며 마음으로 하나 된 제조연대를 상징하며, 촛불로 향할수록 개인이 아닌 우리라는 의미의 연대정신을 그러데이션으로 나타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