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7일, ‘노동조건 저하 없는 주40시간제 쟁취를 위한 제조연대 전국대표자 결의대회’를 필두로,
2002년 9월 18일, ‘한국노총·민주노총 제조부문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를 출범시켰고,
같은 해 10월 27일, ‘근기법 개악저지 및 노동시간단축 완전 쟁취를 위한 전국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듬해 1월 22일, 민주노총 화섬연맹도 제조공투본에 참여하며 양대노총의 연대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2002년 5월 7일, ‘노동조건 저하 없는 주40시간제 쟁취를 위한 제조연대 전국대표자 결의대회’를 필두로,
2002년 9월 18일, ‘한국노총·민주노총 제조부문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를 출범시켰고,
같은 해 10월 27일, ‘근기법 개악저지 및 노동시간단축 완전 쟁취를 위한 전국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듬해 1월 22일, 민주노총 화섬연맹도 제조공투본에 참여하며 양대노총의 연대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